- 주간 단기금융시장 동향 : 지난 주 열린 금통위는 예상대로 콜금리를 동결하였음. 한은총재의 멘트는 중립적인 수준이어서 시장에 별다른 충격을 주지 못하였으며, 지준율 인상 여파로 단기간에 급등한 단기금리는 추가적으로 상승하지 못하였음. 시장의 컨센서스가 내년 상반기 중에 한차례 금리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으나, 환율하락세가 지속돼 수출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판단하면 통화당국은 기존의 긍정적인 경기전망을 수정해 콜금리 인상시기를 늦출 가능성도 있음.
- 주간 채권시장 동향 : 지난 주 국채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하락과 한은의 내년 경제전망이 올해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순매수가 지속되고 현물시장에서는 장기물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됨에 따라 국채시장이 강세로 반전하였음. 지표채 중심의 랠리로 인해 은행채/카드채/캐피탈채는 신용스프레드가 확대되었고, 회사채는 금통위 이후 거래가 활발해졌으나 약세를 나타내었음. 한편, 최근 발행되는 ABS는 벤치마크를 국고채로 삼는 사례가 증가하였음.
*국공채: 환율과 한은의 경제전망에 힘입어 국채시장 강세 시현
*금융채: 지표채중심의 강세로 인해 은행채/카드·캐피탈채 신용스프레드 확대
*회사채: 은행채 신용스프레드 확대에 영향받아 회사채 신용스프레드도 확대
*ABS : 거래량은 11월 마지막 주 대비 24.8% 감소한 1,500억원을 기록
*외화채 : 고용지표 호조 전망으로 미국채 가격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