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소폭 내렸지만 별 영향이 없는 가운데 환율 움직임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어제 금통위가 모멘텀 없이 끝나 외국인과 스왑시장에 의해 약간의 변동성을 띨 수 있는 장세로 보는 견해가 많은 듯하다.
환율이 더 하락할 경우 CRS레이트가 더 떨어지고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가 늘어나 금리가 좀더 하락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국내기관들은 3년물 기준 4.6%대에서는 매수를 관망할 것으로 보여 금리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 같다.
8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4.7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보합세인 4.75%에 호가되고 있다.
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통화정책 재료가 소멸돼 이제는 수급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보이는데 외국인의 국채선물 움직임과 스왑시장의 움직임이 중요하고 이 두가지는 결국 환율과 연계돼 있어 환율 시장을 계속 바라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