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 동결은 이미 폭넓게 예상된 것이어서 별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콜금리 동결이 전해진 직후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2틱 오른 109.01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차익성 매물이 나오면서 108.96로 밀리고 있다.
한은은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종합의견에서 경기는 감소추세에서 완만히 벗어나고 있고 부동산값은 급등세가 진정됐가고 평가했다.
금통위는 원화 요구불예금의 지준율을 5%에서 7%로 올리기로 한데 이어 외화 요구불예금의 지준율도 같은폭 올리기로 결정했다.
지준율인상을 통한 유동성증가속도 둔화 의지를 재차 다진 셈이다.
채권시장은 오전11시30분께부터 시작될 이성태 한은총재의 기자회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부동산문제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이 총재의 의견에 관심이 쏠려 있다. 오늘 기자회견은 원달러 환율의 급락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겠느냐는 견해가 많이 나온다.
7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77%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