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7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배포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에서 "부동산가격이 11월중 오름세가 더욱 확대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한은은 최근 국내경기는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그동안의 감속추세에서 완만하게 벗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소비회복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수출 호조 및 설비투자의 개선추세가 지속되고 생산활동도 대체로 견실하다고 평가했다.
11월에는 소비지표 등이 전년동월의 큰 폭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되겠으나 생산 및 수출은 견조한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경상수지의 경우 수출 호조와 유가 안정 등에 힘입어 올해 연간으로 60억달러 내외의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