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증권의 음식료 관련 리포트 요약입니다.
■ 대미달러환율 하락 => 원재료비 하락 + 외화수지 개선
음식료업체는 원재료(곡물 등)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대미달러환율이 하락하면 원재료비 감소 효과가 발생한다. 또한 usance와 GSM자금(미국농무성자금) 등 달러표시 외화부채가 자산보다 많기 때문에, 원화가 강세면 외화수지도 개선된다. 원화 강세의 수혜 정도는 소재식품업체가 가공식품업체에 비해
크다. 소재식품업체(CJ, 삼양사, 대한제분, 대한제당 등)는 곡물을 해외에서 직접 수입하지만, 가공식품업체는 원재료의 상당부분을 국내 소재식품업체에게서 구매하여 수입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공식품업체(하이트맥주, 오리온, 농심, 롯데제과 등)의 경우에도 결론적으로 수출보다는 수입 비중이 크기 때문에 원화 강세의 수혜를 입는다.
결국 원화 강세는 음식료업체 펀더멘탈 개선, 즉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전일의 환율 급락과 CJ(001040)의 주가 상승은 무관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CJ는 음식료업체 중 환율 하락 시 수익이 가장 크게 증가하는 업체이기 때문이다. 환율 하락으로 음식료업체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계속해서 증대될 전망이다.
[한국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
■ 대미달러환율 하락 => 원재료비 하락 + 외화수지 개선
음식료업체는 원재료(곡물 등)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하기 때문에 대미달러환율이 하락하면 원재료비 감소 효과가 발생한다. 또한 usance와 GSM자금(미국농무성자금) 등 달러표시 외화부채가 자산보다 많기 때문에, 원화가 강세면 외화수지도 개선된다. 원화 강세의 수혜 정도는 소재식품업체가 가공식품업체에 비해
크다. 소재식품업체(CJ, 삼양사, 대한제분, 대한제당 등)는 곡물을 해외에서 직접 수입하지만, 가공식품업체는 원재료의 상당부분을 국내 소재식품업체에게서 구매하여 수입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공식품업체(하이트맥주, 오리온, 농심, 롯데제과 등)의 경우에도 결론적으로 수출보다는 수입 비중이 크기 때문에 원화 강세의 수혜를 입는다.
결국 원화 강세는 음식료업체 펀더멘탈 개선, 즉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전일의 환율 급락과 CJ(001040)의 주가 상승은 무관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CJ는 음식료업체 중 환율 하락 시 수익이 가장 크게 증가하는 업체이기 때문이다. 환율 하락으로 음식료업체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계속해서 증대될 전망이다.
[한국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