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11월 ISM서비스지수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소폭 반등했지만 별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채권시장은 920원까지 하며 9년만에 최저치를 보이고 있는 환율하락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다.
환율이 급락할 경우 부동산값이 다소 불안하더라도 한국은행이 콜금리를 올리기 어렵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6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4.7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보합세인 4.8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보합세인 108.86으로 출발한 후 108.8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글로벌 달러약세 트렌드가 더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900원선을 테스트하는 흐름으로 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면서 "이럴경우 금통위는 부동산값 불안을 막기 위해 콜금리를 올리기가 어려운 진퇴양난에 빠질 수 있고 이는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여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