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테크노세미켐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투자의견 강력매수, 적정주가 32,000원으로 52.4% 상향: 이는 1) 향후 3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연평균 각각 37.7%, 53.6%, 수정EPS는 47.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고, 2) 반도체, LCD 등 전방산업이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독과점적 시장지위와 탄탄한 고객기반 확보로 영업이익률 23.7%의 고 수익구조 가 향후 3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
독과점적 시장지위 큰 폭의 매출성장: 식각액 부문의 독과점적 시장점유율(78%)을 유지하고 있는 동사는 2003년 2분기 이후 14개 분기 연속으로 전분기대비 매출성장을 기록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반도체: 46%, LCD: 47%)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 고객별 매출비중도 삼성전자(51%), LPL(20%), 하이닉스(16%)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요 고객의 지속적 설비증설로 동사매출은 2008년까지 연평균 37.7% 성장을 기록할 전망.
주문급증으로 TG 생산능력 3배 증설: 신규 사업인 TG (Thin Glass)는 초박형LCD 제품 (슬림폰, 노트북 등)의 수요증가로 향후 매출성장의 엔진이 될 전망. 특히 테크노세미켐은 고 마진 제품인 TG의 핵심기술 (고순도 식각액 분사를 통한 LCD 글라스의 박막처리)을 보유하고 있어 현재 삼성전자로부터 주문이 급증해 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는 상태. 따라서 동사는 TG의 생산능력을 2007년 7월까지 현재 대비 3배 증설할 계획.
원재료 재생을 통한 우수한 원가구조 보유: 올 하반기, 테크노세미켐은 폐 식각액에서 주요 원재료(인산)를 추출할 수 있는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해 내년부터 우수한 원가구조 보유가 기대됨. 따라서 2006년에 0.2%(2억원)에 불과했던 원재료 재활용 비율은 2007년과 2008년에 각각 전체 원재료의 3.1%(41억원), 5.3%(9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여 향후 매출 총이익률은 2008년까지 연평균 34.0%에 달할 전망.
TG 매출증가는 이익성장으로 직결: 2006년 연간 매출의 1.6%(16억원)에 불과한 TG는 2007년과 2008년에 각각 전체 매출의 12.3%(240억원), 19.9%(500억원)까지 증가할 전망. 특히 TG는 수익성이 높아 향후 TG의 매출증가는 이익성장으로 직결될 전망. 따라서 2007년과 2008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3%, 37% 증가한 466억원, 638억원으로 추정되며 향후 3년간 23.7%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기대됨.
4분기 최대실적에 이어 내년 1분기에도 성장 지속: 테크노세미켐의 2006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0.9%, 63.1% 증가한 409억원, 87억원으로 추정되어 분기별 사상 최대실적이 예상되고, 비수기인 2007년 1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8.5%, 63.3% 증가할 전망. 이는 1) TG 출하급증, 2) 패널 대형화, 3) 12인치 공정비중 확대 등으로 식각액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유기재료 시장 진출은 또 다른 성장기회 부여: 1) LCD, 반도체 제조에서 복잡한 미세공정이 개발되고, 2) 유럽의 환경규제 영향으로 유독성 화학재료 사용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는 2007년 하반기부터 유기재료 일종인 BM (Black Matrix)시장에 진출할 계획. 특히 유기재료 시장 (약 5,000억원)은 기존 식각액 시장규모 대비 3배 이상 달하고 있어 동사의 시장진출은 향후 또 다른 성장기회를 부여할 전망.
2007년 PER 6.6배: 실적호전을 반영해 2007년과 2008년 수정EPS를 각각 23%, 39% 상향조정 하였음. 현재 동사 주가는 2007년과 2008년 예상 실적 기준, PER 6.6배, PER 4.8배에 거래되어 동종업체 평균대비 48% 할인 거래되고 있음. 특히 동종업체 PER(12.7배)이 시장대비 18.7% 할증 거래되는 반면 테크노세미켐은 시장대비 39% 할인 거래중에 있어 매력적인 수준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