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 11월 비제조업지수가 전월대비 1.8포인트 상승한 58.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당초 이 지수가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던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정반대였다. ISM제조업지수가 기준선 아래로 하락하면서 서비스업지수 역시 크게 하락하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도 존재했음을 감안할 때 이번 결과는 다소 놀라운 수준이었다.
고용지수, 지불가격지수 등이 상승했으나 수출지수는 다소 큰 폭으로 감소해 11월 서비스업활동이 강했던 것은 주로 추수감사절 및 연말 쇼핑시즌이라는 계절적인 내수요인에 의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신규주문과 주문잔고지수가 모두 활발히 상승해 계절적으로 상당히 바빠지는 시점임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업체들이 추수감사절 연휴를 이용해 재고를 줄여 자금을 마련하는 시점인 관계로 재고지수는 하락했다.
◆ 美ISM서비스업지수 동향
서비스업지수: 58.9 .....57.1 .....52.9 .....57.0 .....54.8 .....57.0 .....60.1 .....63.0
...고용지수: 51.6 .....51.0 .....53.6 .....51.4 .....54.5 .....52.0 .....58.0 .....56.5
...지불가격: 55.6 .....51.9 .....56.7 .....72.4 .....74.8 .....73.9 .....77.5 .....70.5
...수출지수: 58.5 .....63.5 .....59.0 .....53.0 .....56.0 .....54.5 .....64.0 .....59.5
...수입지수: 59.5 .....57.5 .....55.0 .....60.0 .....60.5 .....55.5 .....58.5 .....57.0
...신규주문: 57.1 .....56.5 .....57.2 .....52.1 .....55.6 .....56.6 .....59.6 .....64.6
...주문잔고: 54.5 .....51.5 .....53.0 .....49.5 .....56.0 .....55.5 .....52.0 .....54.0
...재고지수: 51.5 .....53.0 .....50.5 .....51.5 .....53.0 .....51.5 .....59.0 .....59.0
...공급배달: 50.0 .....54.5 .....54.0 .....53.5 .....54.5 .....56.0 .....56.5 .....54.5
※출처: I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