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은 지난달 MSN과 뉴스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연결작업을 해오고 있다.
12월 중순께는 온라인 연결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를 거친후 내년 1월2일부터 본격적으로 리얼타임 뉴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MSN 메신저에 제공하게 되는 뉴스는 주식 채권 외환 등 금융시장 정보와 금융 정책 기업 등 모든 금융경제 분야를 포괄한다.
특히 개인 주식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루머잡기'의 경우 실시간 유료 서비스으로 제공돼 언론매체의 컨텐츠 유료화에 새 장을 열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핌은 MSN 메신저 뿐만 아니라 MSN 홈페이지에도 뉴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MSN 메신저를 통해서는 현대증권 동부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양증권 NH증권이 주식거래를 실시하고 있다.
뉴스핌의 민병복 대표는 "MSN 메신저를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은 뉴스핌의 질 높은 리얼타임 금융시장 뉴스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투자판단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또 "메신저를 통한 주식거래는 증권사 HTS(홈트레이딩 시스템)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뉴스핌은 내년부터 증권사 HTS와 포털은 물론 메신저와 금융기관 홈페이지 등에 빠르고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핌 금융경제 뉴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