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주는 2006년 대형 LCD 디스플레이 부문(30인치 이상) 기업간 거래(B2B)에서 유럽최대 규모. 삼성전자는 오는 2007년 2월까지 40인치 LCD 3250대를 영국 전역의 우체국에 공급, 일 평균 300만명 이상 우체국 이용객의 편의를 돕게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주는 영국 전역의 주요 상권에 위치한 우체국에 고객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정보게시판 자체를 대형 LCD 디스플레이로 교체한 것"이라며 "삼성브랜드 제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에는 이탈리아 선박회사 MSC의 호화크루즈에 LCD 모니터 공급, 지난 10월 유럽 힐튼 호텔 LCD TV 공급, 지난 11월에는 영국 히드로 신공항의 LCD 모니터 독점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지난 11월에는 스페인 정부가 전국적으로 시행중인 상업용 광고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에 대형 평판 디스플레이, 노트PC, 프린터 등 전 IT제품을 독점공급, 시내 중심가 및 쇼핑몰에서 삼성브랜드의 위상을 다지고 있다.
삼성전자 구주총괄 송성원 상무는 "최고의 기업, 기관들이 프리미엄 품격을 보장받기 위해 삼성브랜드를 택하고 있다"며 "신시장과 브랜드를 개척하는 마음으로 B2B 수주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