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기준월물 교체를 앞둔 12월 첫날 거래에서 12월물은 배럴당 60달러선을 돌파한 채 거래를 마쳤다. 원월물 가격은 배럴당 62달러 선에 근접했다.
이날 거래가 마감되는 11월물은 47센트 내린 배럴당 57.04달러를 나타냈다. 엔화 및 킬로리터 기준으로는 10엔 하락한 4만2,120엔이 마감가였다.
전날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월물 가격이 배럴당 63달러까지 돌파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으나, 장외시장에서는 62.74달러 선으로 39센트 내렸다. 또 달러/엔이 다시 115엔 선으로 내려선 영향으로 장 초반 유입된 환매수세가 추가 매수세로 확산되지 못했다.
1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12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일종가대비 74센트 오른 배럴당 60.01달러를, 내년 4월물은 65센트 상승한 61.6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1월30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8.88달러로 전날보다 1.19달러 급등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5.75엔으로 전일대비 0.73엔 하락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1 57.04 57.04 57.04 57.04 -0.47
2006/12 60.01 60.03 59.75 60.01 +0.74
2007/01 60.58 60.63 60.41 60.59 +0.76
2007/02 60.88 61.00 60.69 60.96 +0.67
2007/03 61.35 61.53 61.09 61.32 +0.68
2007/04 61.81 61.86 61.40 61.68 +0.65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