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채금리가 큰폭으로 하락하면 10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수입물가를 낮춰 우호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 기대감이 깔려 있다.
단기물 불안은 완전히 진정된 것은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진정되는 듯한 기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금리가 어느정도 올라 지준율인상에 따른 은행권의 CD 및 은행채 발행 부담을 상당부분 선반영해 놓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CD의 경우 여전히 소화가 원활하지 않다. 대표적인 CD인 국민은행 CD의 경우 전일 종가기준 민평은 4.67%인데 실제로는 4.70-4.71% 수준에 형성돼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단기물이 3-4개월짜리를 중심으로 민평 수준에서 소화가 되고 있다"면서 "중기 은행채 매수는 아직 살아나지 않고 있지만 초단기 채권에 대한 수요는 어느정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1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4.8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2%포인트 하락한 4.8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5틱 상승한 108.72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