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지난 29일 하얏트호텔에서 새로운 PB 브랜드인 'The Private Bank'를 발표하고 29~30일 양일간 이를 기념하는 '고객 초청 투자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C제일은행은 그동안 PB로 통칭하던 VIP고객을 다음달 1일부터 수신 거래 규모 10억 미만인 PrB와 10억 이상인 PB로 구분, 자격기준이 한층 더 강화된 PB 고객에게 보다 품격 있는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새롭게 선보인 'The Private Banking'은 같은 PB고객 중에서도 자산 규모와 사회적 지위에 따라 차별화된 니즈를 갖고 있는 특별고객을 선정, 그에 어울리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으로 'VVIP' 고객만을 관리하는 영업부문이다.
'The Private Banking'고객은 은행 업무 시간에 제한되지 않고 24시간 언제나 전문PBRM을 통해 투자 상담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가진 56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선진 금융 기법을 도입, 타 은행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또 은행 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PB고객연구소인 'PB 자문팀'을 통해 전세계 투자대상지역에 대한 전문적인 조사, 연구,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본인에 맞는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개인자산관리본부 크리스 드브런 부행장은 "The Private Banking은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스탠다드차타드 그룹에서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라며 "세계적인 투자서비스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고객들은 기존 PB서비스와는 다른 차별화된 감각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객초청 투자전략 세미나'에는 SC제일은행 PB고객 1000여명이 참석, 투자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