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더블유 관계자는 28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올해 영업이익 급증 루머'와 관련, "오히려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과 매출이 감소 추세"라고 일축했다.
(이 기사는 28일 14시 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케이씨더블유의 매출액은 557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 수준. 하지만 올해 9월말 현재 매출은 382억원, 영업이익은 4억5천만원 수준에 불과한 상태다.
무엇보다 환율상승과 신종차종에 대한 물량 감소가 실적 감소의 원인이다.
회사 관계자는 "환율이 오르며 수출단가가 불리해진데다 수출물량도 다소 떨어지고 있다"며 "신종차량에 대한 납품물량도 저조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씨더블유의 와이퍼시장 점유율은 50% 수준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