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회 도하 아시안게임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경기가 열리게 될 도하는 카타르의 수도. 오일달러로 급속히 현대화된 무역항도시이다.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도하 아시안게임은 총 45개국 12000명의 선수들이 참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농구, 레슬링, 핸드볼 등 39개 종목에서 순위경쟁에 나선다.
우리나라는 이중 37개 종목에 참가했다.
한국 선수단은 정현숙 단장을 비롯해 본부 임원 45명, 경기임원 142명, 또한 655명의 선수들이 오는 28일 선수촌을 떠나 출국한다. 이번 목표는 종합 순위 2위다. 
(국가대표 핸드볼선수 허순영선수(왼쪽)와 허영숙선수(오른쪽))
핸드볼의 허영숙선수와 허순영선수는 각각 덴마크 'KIF Kolding'과 일본 '오므론' 소속이다. 많은 나이임에도 우리나라 핸드볼 국가 대표팀만 12년 경력이다.
그런만큼 노련미, 원숙미로 기둥역활을 톡톡히 하고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영숙선수는 한 가정의 아내이다. 특히 허선수는 자산관리 방법으로 정기적금과 펀드 같은 방법을 택했다.
이런 자산관리 방식은 또 운동선수들의 70%에 해당되며 많은 시간과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주식과 채권같은 직접 투자를 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선수는 " 최선을 다해 아시아 최강으로 우뚝 서겠다"며 "올 연말 모든 국민들에게 기쁜소식 전할것"이라고 출전소감을 피력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아게임의 우리나라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