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의 경우 115.37엔까지 하락하며 3개월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뒤 저점 포지션 매수에 따라 115엔 중반선까지 반등, 이후 유로/엔 상승세를 따라 115엔 후반까지 반등하는 흐름을 보이는 중이다.
딜러들은 최근 유로존 경기지표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음 달 7일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된다며, 이 같은 유로존 금리인상 추세가 여건에 따라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지적했다.
27일 오후 2시 현재 도쿄외환시장의 유로/엔은 152.15엔으로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0.50엔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한때 152.20엔까지 상승한 뒤 다소 주춤하는 듯 했던 유로/엔은 외환당국의 별다른 구두개입이 없자 장 후반들어 다시 고점을 향해 질주하는 양상이다.
달러/엔의 경우 115.60엔 부근에서 주춤하는 듯 하더니 유로/엔 강세를 보면서 115.90엔까지 추가 반등, 뉴욕시장 주말 종가를 상회했다.
유로/달러는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1.32달러를 상회한 이후에는 1.3125달러까지 반락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