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조정에 따른 달러매수 흐름이나 수입업체의 결제수요가 유입되는 등 오전 마(Mar) 거래에서는 달러공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딜러들은 포지션 조정차원에서 달러화의 재매수 흐름이 유입되었으며, 수입업체 결제수요 외에도 보너스시즌을 앞두고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자산 매수전망도 나오는 등 수급 면에서 달러/엔 하락을 계속 추종하기는 쉽지 않은 분위기라고 전했다.
27일 오전 11시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5.68엔으로 전주말 뉴욕외환시장의 종가대비 0.12엔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로/달러는 1.3143달러 선으로 다소 하락한 가운데, 유로/엔은 152.06엔까지 상승, 엔화의 상대적인 약세 흐름이 눈에 띈다.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115.37엔까지 하락, 3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던 달러/엔은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15.77엔까지 반등했다.
그러나 뉴욕시장 종가수준을 회복하는데 실패하자 다시 115.60엔까지 반락하는 등 다소 동요하는 모습이었지만 일단 저점에서 낙폭을 줄이는 흐름이 유지되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