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4분기 민간소비가 약세를 보인 것을 계기로 경기판단은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던 것을 "소비가 다소 약한 편이었지만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식으로 표현됐다.
기업의 양호한 실적추세가 임슴상승을 통해 가계부문으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경기회복 추세가 이전 전후 최장 경기확장기를 넘어서는 4년10개월째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관계각료회의에 보고서를 제출한 오타 히로코 경제및재정담당상은 회의 이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당장 경기회복세가 중단될 가능성은 매우 작다"며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녀는 소비약세와 임금상승 부진 양상이 일시적인 것인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소비부진이 소득증가세의 약화에 따른 것으로 보지만, 그 배경이나 향후 추세는 불확실하다. 소비와 임금 그리고 고용시장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녀는 소비지표가 약했지만 회복기조에는 변함이 없으며, 전후최장기 경기확장기 기록을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오카 경재상은 최근들어 계속 소비부문이 약하다며 일본은행(BOJ)이 정부와 협력하여 경기회복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해 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