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터테인먼트의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이미 보유중인 컴퍼니 브이의 주식 18만3038주(19.41%)를 포함 총 45만3083주(48%)의 지분을 보유해 경영권을 인수하게 됐다.
회사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티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 유지태 뿐만 아니라, 송일국, 손예진, 배두나, 박한별, 황신혜 등 스타급 연기자가 대거 소속돼 있는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화 음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군의 육성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바른손은 지난해 9월 영화사 아이픽처스를 인수, 본격적인 영화사업진출을 선언했다.
이미 봉준호, 김지운 감독 등과 작품계약을 맺었으며 올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영화제작에 들어간다.
현재 바른손엔터테인먼트는 송일국, 손예진, 황신혜, 배두나, 김민, 박한별, 조이진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티엔터테인먼트 김태은 사장은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 영역 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계열사간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매니지먼트와 영화산업 영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종합엔터테인먼트로서의 컨텐츠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