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우리사주 조합 사회봉사단 60여명은 지난 21일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사장 변형윤)'과 함께 강원도 인제 지역의 독거노인과 결손아동 등 불우한 이웃들에게 연탄 5000여장과 쌀 50포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불우이웃 14세대를 직접 방문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가구당 연탄 300~600장을 직접 배달하고 집수리와 청소 등을 실시하며 사랑을 나눴다.
기아차 박재홍 우리사주 조합장은 "리어카로 연탄을 직접 날라 많이 힘들었지만 연탄을 받고 기뻐하는 이웃들을 보니 마음만은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