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가 고점 경계감 속에서 기술적 반락을 보이면서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날 강보합권으로 하향하며 '전강후약'을 보인 뒤여서 개장초 매도세가 부각되고 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6분 현재 933.40/90으로 전날보다 1.70/80원 내린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33.00으로 1.70원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0.50원 낮은 935.00원에 출발한 뒤 낙폭을 다소 키우며 장중 934원을 밑도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자에서 118선에서 117.80대로 떨어진 뒤 도쿄시장에서도 117.80대를 나타내고 있다.
100엔/원 환율은 792원 안팎으로 밀린 상태이고, 유로/달러는 1.2840대, 유로/엔은 151엔대를 지속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시장 내 상승 모멘텀이 별로 없는 상황"이라며 "달러/엔이 밀려서 내려왔고 이후부터는 수급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장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점차 월말 수급요인이 부각될 것"이라며 "외환당국의 개입이 다시 나와줄 지 경계감을 갖고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참고: 외환시장, 월말 수급으로 관심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