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인해 인터넷 서비스 회사 고객센터에는 회선 이상에 대한문의와 고장신고 등이 평소의 2~3배에 달하는 등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인터넷이 다운되는 현상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까지 전국적인 인터넷 장애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정보통신부는 "KT 자체 분석 결과 국내제작 통합코덱(지난 11월15일 배포)과 함께 설치되는 구버전 야후툴바(V5.6)가 충돌되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닫히는 버그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야후 툴바를 삭제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최신 야후툴바(V6.3)와 Window XP SP2 이상에서는 버그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정통부는 KISA(정보보호진흥원), 인터넷 서비스 업체, 주요 포털등과 함께 공유사이트에 올려진 통합코덱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야후코리아 관계자는 "최신버전의 툴바는 문제가 없다"며 "구버전 툴바에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는지 파악 중"이라고 해명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야후툴바를 삭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 => 현재 설치된 프로그램 => 야후툴바 삭제' 뒤 '제어판 => 인터넷 옵션 => 도구 메뉴 => 타사 브라우저 확장명 사용'이라는 선택 사항을 해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