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또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창출되고 추가적인 설비투자 등 비용지출이 없다는 점 등 수익가치와 더불어 보유 유가증권 및 부동산 가치의 매력까지 더해진 숨겨진 저평가 종목"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삼광유리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유리병 및 알루미늄 캔 제조업체
삼광유리는 음료 및 주류용 용기인 유리병과 알루미늄 캔을 생산하고 있다. 음료 및 주류시장은 경기변동과 이에 따른 가계의 소비지출에 매출변동이 민감한 편이다. 그리고 유리병 시장은 대체재인 알루미늄 캔과 플라스틱 용기의 출현으로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나 2006년 이후 국내 소비지출이 견조한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과 이미 많은 제품군의 용기가 유리병에서 대체용기로 이전되었어 더 이상 수요이탈이 없다는 점, 고급 제품군의 유리병 채택 증가 추세와 더불어 최근의 환경호르몬 문제 부각에 따른 유리병 및 유리용기의 수요증가 등으로 인해 동사의 매출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보유 유가증권과 부동산 가치 또한 매력적
안정적인 수익성과 더불어 보유 유가증권 및 부동산의 가치 또한 매력적이다. 삼광유리가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인 하이트맥주와 자회사인 이테크건설, 오덱 등의 유가증권과 인천의 공장부지 등의 부동산은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지분법평가이익 이외에도 장부에 반영되지 못하는 평가이익을 가지고 있다. 최근의 보유자산가치 우량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종목 대열에서 평가받아야 한다는 판단이다.
◆수익성과 자산가치 고려할 때 숨겨진 저평가 종목
2006년 예상 수익가치와 자산가치를 반영한 PER과 PBR은 각각 9.5배와 0.7배 수준이다. 2007년을 기대하면 PER 7.9배, PBR 0.7배 수준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창출되고 추가적인 설비투자 등 비용지출이 없다는 점 등 수익가치와 더불어 보유 유가증권 및 부동산 가치의 매력까지 더해진 숨겨진 저평가 종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