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국인의 선물패턴이 2~3일을 두고 사고팔고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점에서 오늘 외국인의 선물 매수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 달러/원 환율이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점에서 환율안정여부도 지켜봐야 할 시장변동요인으로 판단된다.
전일 유가증권시장에서 IT를 포함한 자동차와 조선 등 운수장비 업종에서 수출 대형주들의 낙폭이 커지면서 지수를 밑으로 묶어 뒀기 때문이다.
1400선 지지여부도 관심사항이다.
1400선이 무너질 경우 심리적인 안정세를 찾아가던 주식시장이 다시 일시적인 조정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세적인 상승 흐름에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하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코멘트.
-대우증권 안병국 투자정보 팀장
오늘 시장에서 일단 고려할 부분은 선물 부분이다.
어제(20일) 선물에서 외국인 지난주 후반에 이어 대규모로 매도했다. 이는 최근 외국인의 선물패턴이 2~3일을 두고 사고팔고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점에서 오늘 외국인의 선물 매수여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만약 외국인이 방향성을 벗어나 전매할 경우 시장에는 프로그램 영향이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하나는 지수상 의미있는 것은 1400선이다.
전일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0.01포인트(0.71%) 내린 1402.21로 마감, 1400선 방어에는 성공했다.
하지만 1400선 아래로 무너질 경우 심리적인 영향으로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의미있는 지수로 여겨진다.
이와함께 업종에선 그동안 주요관심 업종이던 전기전자 업종은 안정을 찾았으나 조선과 자동차 등 운수장비의 추세 이탈이 관심거리다.
최근 전기전자 업종은 안정세를 찾으면서 우려하는 부부은 줄었다. 문제는 운수장비(조선하고 자동차)의 추세 이탈이다.
운수장비는 최근 5일째 외국인 순매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하락이냐 안정이냐'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우리투자증권 황창중 투자전략 팀장
몇일동안 관심은 환율하고 프로그램 매매, 외국인 매매 등이 시장변동성을 좌우하고 있다.
오늘 시장에서도 환율과 프로그램 변동성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프로그램매매하고 환율변수 등으로 1400선이 일시적으로 깨질 가능성은 있으나 대세적인 흐름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1400선을 고집하기보다는 1400선을 중심으로 다소 여유를 줄 필요가 있다.
이는 1400이상으로 견인할 만한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에서 프로그램과 환율이 흔들릴 경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업종별과 종목별 흐름은 현재 지수가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한 분위기가 연출될 것을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