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단기금융시장 동향 : 지난 주 11/15일 정부가 부동산가격 안정화를 위해 부동산대책을 발표하였으나 실효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음. 부동산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화당국이 내년 초 정책금리 인상을 고려한다는 시그널을 받게 되면, 단기금리의 향방은 상승 쪽에 무게를 두어야 할 것으로 보임.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한 콜금리에 민감한 단기금리는 당분간 하향안정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 주간 채권시장 동향 : 지난 주초 국채시장은 미국 채권시장의 강세와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절대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감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소폭 약세를 보였음. 주 중반 이후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약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양호한 수급과 투자자들의 관망세로 보합 움직임이 이어졌음. 한편, 지난 주 신용위험채권시장에서는 일부 회사채 종목과 ABS종목이 투기등급으로 하락한 것이 두드러졌음.
*국공채: 절대금리 부담감과 부동산 대책 효과에 대한 경계감으로 약보합세
*금융채: 은행채, 순발행 추세 지속
*회사채: 회사채 유통시장 활기 되찾음
*ABS : 모처럼 ABS 거래 활기 / 일부 ABS종목들 투기등급으로 추락
*외화채 : FOMC의사록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표명, 경제지표의 호조로 약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