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는 "전 사무관이 지난 2005년 8월 민원인의 전화제보를 계기로 조사를 시작,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는 등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사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전 사무관은 이 외에 유화업체(합성수지) 담합사건, 밀가루 및 설탕 담합사건 등 카르텔 사건 적발에도 기여했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 달 세탁주방세제 업체들에게 총 4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담합행위에 직접 가담한 핵심임원 3명 및 법인을 검찰에 고발조치키로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