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지구는 총 538만평으로 한국토지공사가 6조749억원을 투입, 대지조성과 기반시설 설치를 담당한다.
지난 8월 외국인 투자자를 공모한 3개 테마단지에 총 6조8,8000억원이 투입돼 국제업무타운, 테마파크형 골프장, 레저 스포츠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R&D및 첨단산업용지 44만평에는 GM대우 자동차연구및 주행시험시설, 첨단자동차부품및 전기 전자 등 위국인투자기업의 연구생산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거단지에는 대형 아파트 비중을 70%로 확대반,영 3만1,035세대를 수용할 예정이다.
서부산 유통단지는 김해공항의 공항물료와 연계된 부산 경남권 물류수요를 처리하기 위해 한국토지공사가 25만평 면적에 사업비 2,606억원을 투입, 2010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내에는 주로 화물터미널, 창고, 집배송시설 등 물류시설과 기계공구, 기계유통, 자동차매매 및 부품판매 단지 등 상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번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이 한층 가속화 될 것"이라며 "3개 경제자유구역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 동북아 국제비즈니스 물류 첨단산업 중심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