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당초 2조 90억엔을 예상한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일본 월간 경상수지 흑자는 3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9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14.8% 증가한 6조4,876억엔을,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18.4% 늘어난 5조3,806억엔을 각각 기록, 무역수지가 1조1,070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흑자는 전년동월대비 0.2% 증가했다.
한편 9월 서비스수지는 2,166억엔 적자를 기록해, 무역 및 서비스수지는 8,904억엔 흑자로 전년동월대비 4.3% 늘어났다. 소득수지는 1조 2,128억엔의 흑자로, 19.4%나 증가했다.
지난 9월까지 2006회계연도 상반기(4월~9월)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는 9조2,850억엔으로 전년동기대비 5.0% 늘어났다. 같은 기간 수출액이 14.9% 늘어난 35조5,943억엔을, 수입액은 19.4% 늘어난 31조1,087억엔을 각각 기록했다.
반기 무역 및 서비스 흑자규모는 9.6% 감소한 3조1,157억엔을 기록하는데 그쳤으나, 소득수지 흑자규모는 16.8%나 증가한 6조6,962억엔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