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콜금리 동결했으나 부동산 문제는 통화정책에 부담으로 작용 11월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했으나 부동산 관련 문제는 통화당국에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금주 추가 부동산 안정정책이 발표될 예정인데 만약 정책 시행 후 그에 따른 효과가 미미할 경우 콜금리 인상이 또 다시 대두될 개연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즉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 부동산 문제만을 고려하진 않지만 이 전보다 나빠진 상황임을 감안해야 한다.
미국 채권시장, 수급도 봐야 한다 미국 채권시장은 향후 경기둔화 가능성 인식으로 강세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2007년 1~3월 사이 전체 국채발행 예정물량의 약 55%가 몰려 있어 올 연말부터는 수급부담 요인이 반영될 수 있다. 따라서 강세폭을 확대하기 보다는 박스권 흐름이 예상되고 국내 시장에 대한 영향력도 제한될 수 있다.
중립적 시각 견지하나 양호한 수급은 심리 안정에 도움줄 듯 주중 추가 부동산 대책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적극적 매매에는 부담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급이 호조인 만큼 변동성이 확 대된다면 국고채 5년물 기준 120MA에서는 듀레이션 일부 확대, 60MA에서는 듀레이션 일부 축소 전략이 바 람직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