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진로의 실적 부진으로 하이트맥주의 3분기 지분법평가이익은 10억원에 그쳤다. 이는 진로의 소주 시장 점유율이 지난 9월 50% 수준까지 하락하여 연초 대비 6%p 이상 하락한 반면, 경쟁사의 점유율 상승 추세를 꺾기 위해 3분기 ‘참이슬 후레쉬’를 발매하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비용 지출은 증가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부터 동사의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로의 점유율 하락이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므로, 시장점유율 하락 추세의 상승 반전은 하이트 주가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