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근월선물 가격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12월 추가감산 가능성 발언에 따라 배럴당 60달러를 돌파한 영향이 컸다.
WTI근월선물 가격은 장외 거래에서도 60달러 수준을 거의 유지하는 강세흐름을 보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59.99달러선의 약보합세로 전환했다.
7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12월물 가격(美달러 환산가격)은 월요일 종가대비 1.23달러 급등한 배럴당 58.17달러를, 내년 4월물은 1.19달러 상승한 60.0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6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6.79달러로 주말대비 0.78센트 높게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8.27엔으로 전날보다 24엔 올랐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1 57.14 57.63 57.14 57.55 +0.96
2006/12 57.66 58.20 57.66 58.17 +1.23
2007/01 58.74 58.94 58.51 58.64 +1.12
2007/02 59.18 59.42 59.07 59.17 +1.18
2007/03 59.49 59.95 59.49 59.74 +1.25
2007/04 60.09 60.36 59.93 60.09 +1.19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