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 본점이 유치원생들에게 최고의 견학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7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올들어 호남유치원을 비롯한 20개 어린이집이 전북은행 본점을 견학한데 이어 연말까지 3~4곳이 더 방문할 예정이다.
이처럼 전북은행이 견학장소로 인기를 끄는 이유는 최고의 시설을 갖춘 본점 건물을 활용한 효율적인 견학프로그램의 개발에 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전북은행은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및 유치원생들에게 올바른 금융기초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주기위해 현금지급기 사용요령 등 업무 파트별 설명과 19층 연수원에서 기초적인 금융상식에 관한 비디오 시청, 21층 전망대에서 전주시내를 한눈에 관람하는 코스별 시간 등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전북은행 영업추진팀 김명렬 팀장은 “견학요청은 거래지점에 신청하면 이뤄지는 만큼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좋은 견학 프로그램으로 활용돼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