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고용지표와 다음주 금통위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강하다. 부동산 가격급등과 이에 따른 정부대책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금통위의 금리인상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
이에 리스크관리차원의 차익실현 매물과 분할매수가 충돌하고 있다. 국내기관들은 차익실현 심리가 조금더 강하며 외인은 보합선에서 매수에 나서고 있다.
재경부 바이백 종목인 국채선물 3년물 5-3호는 매수가 있으며 5년물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다.
당분간 이 레벨에 진통을 겪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 관계자는 "금통위와 부동산가격급등 요인으로 전저점 돌파는 힘들어 보인다"며 "미국장이 재차 하락하면 모르겠지만 수급요인만으론 4.60%에 대한 저항이 크다"고 말했다.
3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05%포인트 하락한 4.61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과 보합인 4.6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과 보합인 109.24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수급호재는 레벨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막히는 분위기"라며 "일단 미국고용지표와 금통위를 확인하고 가기위해 헷지나 이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