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산업활동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온데 따른 부담은 있지만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4.7%대로 올라옴에 저가매수세가 들어오지 않겠느냐는 기대도 고개를 들고 있다.
딜링기관들은 최근 금리가 15bp정도 상승하는 과정에서 손해를 많이 봐 심리가 다쳐있다.
그동안 장기채권 매수를 자제해 오던 장기투자기관들이 매수에 나서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펀더멘털과 통화정책을 다시 점검하면서 한단계 올라온 새 박스권을 탐색하는 양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은 듯하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4.7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과 보합선인 109.97로 출발한 후 보합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9월 산업생산이 좋게 나온데 대해 다소 의견차이가 있는 것 같다"면서 "계절적 요인으로 좋은 것인지, 아니면 다소 회복되는 것인지 10월 지표를 봐야 확인될 듯하고 그 때까지는 약간 올라온 박스권에서 등락하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