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센은 30일 100% 자회사인 굿셀라이프의 '항암치료제' 네이처 게재설과 관련, "지난해 8월에 개발한 싸이토카인(cytokine)이라는 항암물질이 국내특허와 국제특허를 마친 이후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에서 같은 물질을 개발해 올 7월 7호 네이처 이뮤놀러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굿센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 8월 굿셀라이프에서 항암치료물질을 개발하고 같은해 9월 국내 특허청에 특허를 출원한데 이어 국제특허를 출원했다"며 "당시 특허출원 기간에 성과 발표를 할 경우 특허출원이 힘들다는 특허청 방침에 따라 발표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후 올 7월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에서 굿셀라이프에서 개발한 같은 물질을 네이처 이뮤놀러지(Nature Immunology)지 2006년 7월 7호에 게재했다"며 "굿셀라이프에서 공식 발표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국제특허와 국내특허를 보유한 물질을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네이처지에 게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굿센측은 직접 자사의 기술이 특허출원 진행으로 네이처지에 실리지는 못했지만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가 대신해서 굿셀라이프가 개발한 항암기술을 공식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