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채수익률이 3분기 GDP 부진으로 나흘연속 큰폭으로 하락한 것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그 영향은 제한적이다.
한국은행이 이성태 한은총재의 '균형금리 6-8%'발언에 대해 해명하면서 콜금리가 아니라 장기시장금리를 두고 한 말이라고 한 것이 또다른 논란거리가 될 빌미를 제공했다 얘기가 나오기도 한다.
오늘 오후1시30분 통계청이 발표예정인 9월 산업활동동향을 앞두고 있어 적극적인 움직임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9월 산업활동동향은 추석연휴 등 계절적 요인으로 좋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10월 산업활동동향은 좋지 않을 것으로 보여 9월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도 채권시장에 큰 영향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장참가자들은 오늘 채권시장은 미국 시장을 반영한후 2740억원의 20년만기 국고채입찰과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라 등락하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30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4.6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3%포인트 떨어진 4.7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5틱 오른 109.17로 출발한 후 109.19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