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가 3회연속 단기금리를 5.25%에서 동결하고 당분간 동결기조를 유지할 것이락 밝힌 것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기관들은 FOMC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을 반기며 저가매수 관점에 서고 있으나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사흘째 대규모 순매도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4.6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4%포인트 떨어진 4.7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6틱 오른 109.12로 출발해 109.1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심리가 회복되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FOMC의 불확실성이 사라져 금리가 크게 오를 요인이 없다"면서 "외국인의 매도가 잦아들면 박스권을 의식한 플레이에 초점을 맞추는 흐름이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