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차원에서 이번에 기증된 실습용 기자재는 뉴체어맨, 렉스턴 등 완성차 7대와 가솔린/디젤 엔진, 오토 미션, 트랜스퍼 케이스 등 총 150대 규모로 신성대학, 충청대학, 부산기능대학, 서울공업고등학교, 용산공업고등학교 등 자동차 관련 학과가 개설된 전국 30여개 대학 및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였다.
특히 기증 기자재에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쌍용차의 ‘XDi270’ 제3세대 커먼레일 디젤 엔진, 오토 미션, TOD(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 등이 포함돼 전국 자동차 교육생들의 신기술 습득과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쌍용차 정비담당 안광섭 상무는 “국내 자동차 인력의 실력 향상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통해 탄생시킨 차량과 최첨단 엔진 및 T/M 등을 교육 기관에 기증했다”며 “향후 산학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한국 자동차산업 전체의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국내 자동차 정비 분야의 우수 인력 육성과 정비 기술력 보급확대를 위해 2002년부터 산학협력 정비기술 교육을 실시 중이며 올해는 대전정비연수원에서 전국 86개 교육기관의 대학교수, 교사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차종 정비 기술 교육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향후 쌍용차는 ▲실습용 기자재 지원 활동 지속 ▲정비기술교육 세미나 매년 실시 ▲정비교육 사이버 연수원 확대 및 정비기술자료 공유 ▲기능검정차량 지원 및 참가학생 지도와 같은 전국 기능경진대회 지원 등을 통해 산학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효율적인 사후 관리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