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오는 12월까지 두달간 전국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전문점 등에서 72회에 걸쳐 '스팀 트롬-알러지 케어' 시연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현미경으로 침구류나 의류 조직속에 있는 진드기, 각질을 보여주고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올바른 세탁방법 등을 소개하는 것.
회사측은 세탁 전-후 세탁물의 차이를 알기 쉽게 시연함으로써 고객이 직접 효과를 확인하도록 하는 일명'고객 체감 마케팅'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체험마케팅으로 지난 주 롯데백화점 강남점 행사에서 세탁기 매출이 평소보다 150% 증가하는 매출 신장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또
지난 9월 중순 출시 이후 한달만에 월판매 3000대를 돌파하는 등 초반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 이상규 DA마케팅팀장은 "트롬은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나타난 고객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한 제품"이라며 "신기술, 신기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체감 마케팅으로 시장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