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본국채시장이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중단기 금리가 내리고 장기 및 초장기 금리가 상승압력을 받는 등 전날과 반대방향의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날 美 재무증권 금리가 상승한 것이나 닛케이평균주가가 100엔 오르면서 일부 매물이 나왔다. 그러나 이날 일본은행(BOJ)이 중장기 국채매수 조작을 실시한 뒤로는 반발 매수가 유입됐다.
중단기물의 경우 금리가 단기고점에 도달했다는 판단과 함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했다. 오후들어서는 특별한 재료가 없고 후쿠이 총재가 장 마감 후 연설일정이 있다는 점 때문에 투자자들은 관망자세를 보였다.
20일 일본국채(JGB)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05%오른 1.805%를 기록했다. 국채선물 12월물 가격은 0.07엔 오른 133.56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0년물 금리는 강보합수준인2.265%를, 30년물 금리가 0.005% 오른 2.510%를 각각 기록했다.
그러나 중단기물 금리는 2년물이 0.015% 내린 0.780%를, 5년물은 0.010% 하락한 1.290%를 기록했다. 중단기물은 각각 0.8% 및 1.30%인 단기고점에 도달했다는 판단 속에 저점매수가 유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