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물을 중심으로 하락하고 있다. 중기물 수급호재가 만발해 있기 때문이다.
2년물 파워스프레드 구조화채권 발행이 시작된데다가 재경부가 발표한 국고채바이백 종목에 2005-3호가 포함됐다.
2005-3호는 만기가 2008년9월이다. 잔존만기가 1년11개월 남아있다. 더군다나 국채선물 12월물과 내년 3월물의 바스켓종목이다.
이로인해 2005-3호는 4.59%로 전일보다 0.035%포인트나 내렸고 국채선물 강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기에다가 노동부가 2.3년물로 4-5천억원을 투신사에 집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중기물은 파워스프레드 구조화채권 발행과 노동부 자금집행 기대감으로 최근 강해지는 종목인데 재경부마저 2005-3호를 바이백 종목에 포함시킴에 따라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에 바이백 종목에 포함돼 11월과 12월에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2005-3호의 메릿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19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4.5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2%포인트 하락한 4.6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8틱 오른 109.43까지 오른 후 숨을 고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