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늘 시장 뉴스나 이슈가 특별히 없었던 국내 시장은 일본 니케이지수와 연동하며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또 외국인은 5일 연속 팔자세를 나타내며 수급악재로 한걸음 다가서는 분위기.
업종별로는 보험 등 금융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고 운수창고업종은 그간 급격한 상승에 소폭 조정을 겪었다.
18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2.96포인트 오른 1354.26을, 코스닥은 1.22포인트 오른 578.2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며 오늘 2000억원에 가까운 순매도를 나타냈고 이를 투신권을 중심으로 국내 기관이 받아내는 양상이었다. 선물시장에선 외국인이 3129계약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보험(2.02%), 은행91.52%)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건설업종도 1.56% 올랐다. 반면 운수창고는 1.13% 내리며 업종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시총상위 종목으로는 삼성전자(-0.77%)와 LG전자(-5.49%)가 하락세를 보였고 외환은행(5.49%), 삼성화재(2.78%)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에선 하나로텔레콤(2.72%), 다음(3.02%), 네오위즈(4.88%), 인터파크(8.96%) 등이 크게 오르며 시장을 주도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최창호 차장은 "외국인이 오후들어 선물매도 규모를 크게 줄이면서 프로그램이 유입, 상승반전됐다"며 "특별한 이슈나 뉴스 없었던 하루"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