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네오위즈는 오전 10시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23% 급등한 7만6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띵소프트가 내는 여러가지 게임들에서 가치를 시장이 인정해 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합병으로 띵소프트에서 발생하고 있는 피파온라인 매출이 네오위즈의 영업이익으로 바로 계상되는 것에 대한 기대감 일정부분 반영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금까지 네오위즈는 주로 퍼블리싱 사업만을 진행했는데 이번 합병으로 개발과 퍼블리싱을 함께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 송인애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에 지분법평가이익으로 반영됐던 띵소프트의 손익은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으로 띵소프트의 개발인력과 관련된 비용은 네오위즈의 비용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회계상으로 수익변화는 거의 없을 전망이지만 투명성 제고와 개발인력 관리강화 차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향후 네오위즈 실적전망에서 포인트를 ▲파파온라인 유료화 성과 ▲4분기로 예정된 레이시티의 오픈베타 성과 및 PPL 수익모델 ▲크로스파이어와 최근 신규로 확보한 FPS게임 아바를 활용한 전략 등이라고 꼽았다.
미래에셋의 네오위즈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 1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