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서스자산운용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 파생상품투자신탁인 '칸서스사과나무 KK파생상품투자신탁2호'를 농협중앙회 전국 각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대한항공과 기아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2년인 상품이다. 하지만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부여된다. 설정일로부터 6개월째되는 시기의 기초자산의 종가가 설정일 기준주가의 85% 이상일 경우 조기 상환되며, 이때 조기상환되지 않으면 이후부터는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설정일 기준주가의 80%, 75%, 70% 이상으로 조기상환 조건이 완화, 조기상환 확률을 높인다.
이러한 조기상환 조건에 충족할 경우, 연 12.0% 내외의 수익이 확정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까지 두 기초자산이 설정일의 기준주가 대비 50%를 초과 하락하지 않을 경우에도 원금보존추구는 물론 연 1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칸서스 박철홍 리테일 마케팅본부장은 "현재의 주식시장은 북한 핵실험과 관련한 불확실성으로 억눌려 있지만 중장기적인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실적개선과 양호한 주가흐름이 예상되는 우량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우량주 투자를 통한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추구하려는 고객의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위험회피성향의 고객에게 적합한 구조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펀드 설정 예정일은 11월 1일이며, 개인, 법인 모두 농협중앙회 전국 각 지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