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앤 기준환율이 엿새만에 상승행진을 멈추고 하락했다.
전날 美 무역수지적자 증가 소식에 글로벌 달러화가 주요통화 대비 일제히 약세를 기록한 영향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13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일 7.9174위앤보다 0.0058위앤 하락한 7.9116위앤으로 제시했다.
참고로 목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9143위앤으로, 자동체결시스템에서는 7.9140위앤으로 각각 하락했다.
일국 외국계 딜러들은 중국 9월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153억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등 환율하락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다른 딜러들은 예상범위에서 크게 벗어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장에 큰 영향을 없을 거싱라고 주장하는 등 의견이 엇갈렸다.
목요일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장외 현물환시장의 고점은 7.9182위앤, 저점은 7.9125위앤으로 7.9100위앤 선이 지지선으로 형성된 모양새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