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금통위가 중립적으로 끝나 별다른 모멘텀을 제공하지 못한 가운데 다음주 월요일 1조6920억원의 5년만기 국고채입찰과 화요일 2년만기 통안증권 입찰을 앞두고 관망하는 모습이다.
매수하려는 곳은 입찰에서 받을 생각을 가지고 있고 매도하려는 곳은 조정시에는 한국은행이 국고채직매입을 할 가능성이 있어 적극성을 띠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은 "직매입 여부는 시장여건을 봐가면서 결정하겠으며 아직 결정된 건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1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는 전일과 보합세인 4.6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보합세인 4.6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3틱 떨어진 109.29로 출발한 후 보합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다음주초 입찰이 있지만 국고채 입찰규모가 줄어들어 큰 부담은 없지만 딜링장이 아닌 상황에서 굳이 입찰을 앞두고 사는 것보다는 사더라도 입찰에서 사는게 낫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