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상수지 흑자가 두달 연속 증가했다.
일본 재무성은 지난 8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1조4,769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22.2% 증가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1조4,500억엔 수준을 예상했던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도는 것이다.
8월 한달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17.3% 증가한 5조8,395억엔을 기록했고, 수입액은 5조5,325억엔으로 16.4% 늘어났다. 이에따라 무역수지 흑자는 3,124억엔으로 전년동월비 36.0% 증가했다.
한편 서비스수지는 1,356억엔 적자를 기록해 무역 및 서비스수지는 1,769억엔 흑자를 나타냈다. 이는 전년동월대비 369.9% 증가한 것이다.
한편 8월 소득수지는 1조3,775억엔 흑자를 기록, 전년동월대비 11.1% 증가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