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이후 추가 악재가 돌출되지 않고 수출업체 네고가 지속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역외 역시 차익실현 매도를 이후 960원 밑에서 매수우위를 보였으나 매물 부담으로 상승하지 못하자 매도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10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46분 현재 957.50/958.00으로 전날보다 6.10원 하락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달러/원 선물 10월물은 957.80으로 5.80원 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119선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달러/원 하락폭이 커지면서 100엔/원 환율은 804원 수준으로 밀려났다.
시중은행 딜러는 "기업체 네고와 외국인 주식 관련 달러 매물이 나오고 있다"며 "역외도 오후들어 매도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매물 부담으로 롱스탑이 빚어진 듯하다"며 "북한 관련 추가 악재가 없는 등 시장이 다소 안정되는 듯하다"고 말했다.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전날 5,000억원에 육박하는 순매수를 한 데 이어 이날도 800억원 이상을 순매수하고, 선물시장에서도 5,000계약에 달하는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