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발협력기구(OECD)는 지난 8월 회원국들의 종합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한 109.6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당초 109.5로 발표되었던 7월 지수는 109.7로 상향수정되었다.
한편 6개월 변동률은 1.8선으로 0.6포인트 하락하며 이번까지 5개월 연속 약화추세를 보였다.
미국의 경우 경기선행지수가 변화가 없었으나, 6개월 변동률은 6개월째 악화 양상을 보였다. 유로존 경기선행지수도 보합을 기록했나며 6개월 변동률이 3개월째 하락했다.
일본의 경우 경기선행지수가 0.5포인트 하락했고 6개월 변동률은 3월 이후 계속 악화추세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중국은 경기선행지수가 0.3포인트 악화되었고, 6개월 변동률은 4월 이후 계속 악화추세를 기록했다. 인도의 경우 선행지수는 1.0포인트 올랐지만, 6개월 변동률이 지난 5월 이후로는 약세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