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정보 관계자는 22일 '얼굴 인식칩의 중국시장 진출설'과 관련, "칩개발은 지난달 완료됐지만 아직 상용화가 안된 상태"라며 "국내시장에선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국진출은 내년에야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혓다.(이 기사는 유료서비스로 이미 송고된 것입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중국측의 판권에 대한 수요가 있어 일부업체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곳은 있다"면서 "국내 상용화 여부에 따라 재접촉키로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코아정보의 얼굴 인식칩은 향후 보안분야와 아파트 홈 네트워크시스템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